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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제주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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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유형 제목 저자명 소장처 생산연도 조회
5890 고문헌 시수 변경붕(邊景鵬)을 조율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99
5889 고문헌 금오(金吾)의 여러 당상이 연명(聯名)으로 상소하여 죄인 변경붕(邊景鵬)을 철저하게 신문하여 실정을 알아내기를 청한 데 대해, 변경붕을 그가 찰방으로 있던 창락(昌樂)으로 방축(放逐)하라고 명하였다. 또 동지의금부사 신기(申耆)와 승지 이상도(李尙度)를 체차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01
5888 고문헌 의금부의 시수(時囚)를 감죄(勘罪)하고 풀어 주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01
5887 고문헌 사복시가, 전 대정 현감(大靜縣監) 등이 체임(遞任)되면서 봉진(封進)한 말이 올라왔다고 아뢴 데 대해, 그중 좋은 말이 될 수 있는 말을 바친 봉진관(封進官)은 이름을 물어서 논상(論賞)하고, 군두(群頭)는 전례를 살펴 시상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98
5886 고문헌 전 대정 현감(大靜縣監) 고한록(高漢祿)은 복직(復職)시키고 승진시켜서 서용(敍用)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09
5885 고문헌 형조의 죄수 양이재(梁二才)는 율문(律文)을 상고하여 엄히 감죄(勘罪)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15
5884 고문헌 금오(金吾)의 시수(時囚) 홍이간(洪履簡)은 철저히 캐물어서 실정을 밝혀내고, 윤양검(尹養儉)은 각별히 엄히 감죄(勘罪)하고, 심공저(沈公著)는 법을 어긴 여러 조항에 대해 다시 엄하게 신문하고, 신사원(申史源)은 공죄(公罪)로 감률(勘律)하고 이어 이조에 지시하여 폐단이 없는 고을의 수령과 자리를 바꾸어 주게 하고, 서계수(徐季修)와 남성로(南省老)는 조율(照律)하고, 윤행철(尹行喆)은 엄하게 조율하고, 고한록(高漢祿)은 용서하여 풀어 주며, 김낙조(金樂祖)는 감죄하고 풀어 주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15
5883 고문헌 평안도 관찰사는 현충사(顯忠祠)에 나아가 ‘만상의 의사 백대호 등 21인〔灣上義士白大豪等二十一人〕’이라고 위패(位牌)에 쓰고 봄과 가을에 제사를 지낼 때 돼지와 한 말의 술을 쓰는 것을 정식으로 삼으며 황명(皇明)의 유민(遺民) 임인관(林寅觀) 등 95인에 대해 모두 위패를 만들어 함께 제사를 지내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43
5882 고문헌 제주의 여러 해 체납된 환곡을 3분의 1만 거두고 노비는 신공미(身貢米) 1말을 탕감해 주고, 남정(男丁)은 대동미(大同米) 1되를 탕감해 주는 것을 모두 장계에서 청한 대로 시행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17
5881 고문헌 서울과 지방의 전최 계본(殿最啓本)을 열어 보았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25
5880 고문헌 도목 정사에 대해 하비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22년 (1798) 124
5879 고문헌 약방이 입진하고 시원임 대신, 예조 당상, 제주 어사(濟州御史) 유강(柳焵)이 입시하였는데, 내가 시좌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영조51 (1775)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