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제주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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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
| 6010 | 고문헌 | 잘못 정배(定配)한 부류를 상세히 조사하여 초기(草記)하라고 명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96 |
| 6009 | 고문헌 | 박순양(朴順陽)은 명천부(明川府)에 정배(定配)하고, 송익채(宋益彩) 등은 감방(勘放)하고, 함진휘(咸震輝)는 의처(議處)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94 |
| 6008 | 고문헌 | 이조 판서 이명식을 엄하게 추고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99 |
| 6007 | 고문헌 | 유의(柳誼)를 홍주 목사(洪州牧使)로, 박재연(朴載淵)을 대정 현감(大靜縣監)으로 삼았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94 |
| 6006 | 고문헌 | 성정각(誠正閣)에 나아가 주강(晝講)을 행하고, 하직하는 수령과 변장(邊將)을 소견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129 |
| 6005 | 고문헌 | 형조가 신광겸(申光謙) 등을 정배하여 압송하게 하는 것으로 아뢰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103 |
| 6004 | 고문헌 | 성정각에서 대신(大臣)과 금오(金吾)ㆍ형조ㆍ이조ㆍ병조의 소결 당상(疏決堂上)을 소견(召見)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128 |
| 6003 | 고문헌 | 금오(金吾)와 형조의 소결안(疏決案) 및 이조와 병조의 세초(歲抄)에 대해 판하(判下)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93 |
| 6002 | 고문헌 | 금오(金吾)가 죄인 송환억(宋煥億)을 대정현(大靜縣)에 천극(荐棘)하기 위해 배소(配所)로 압송하겠다고 아뢰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102 |
| 6001 | 고문헌 | 경조(京兆)에서 백성의 수효를 바쳤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6년 (1782) | 102 |
| 6000 | 고문헌 | 정배(定配)한 죄인 김국상(金國祥)을 풀어 주었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7년 (1783) | 98 |
| 5999 | 고문헌 | 《자휼전칙》을 반사(頒賜)하였다. | 일성록 | 한국고전종합DB | 정조7년 (1783) | 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