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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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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제주사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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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유형 제목 저자명 소장처 생산연도 조회
5458 고문헌 《어정인서록》을 서울과 지방의 각처 및 교열한 신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20
5457 고문헌 강제 문신(講製文臣) 정취선(鄭取善)을 금오(金吾)의 부내(府內)에 보수(保囚)하고 삼동(三冬)까지 사서삼경 가운데 한 가지 경전씩 강(講)할 수 있게 한 뒤에 잠시 풀어 주어 응시하게 하되, 만일 순통(純通)을 맞지 못하거든 다시 가두어 순통을 맞기 전에는 풀어 주지 말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10
5456 고문헌 제주(濟州)의 한량(閑良) 고택신(高宅信)에게 초시(初試)의 첩문(帖文)을 만들어 주었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24
5455 고문헌 검교직각 서영보(徐榮輔)에게 유시(諭示)하여 고달도(古達島)의 선소(船所)에서 제사를 지낸 뒤 제주(濟州)로 가는 배가 곡식을 싣고 출발하거든 돌아오는 길에 연읍(沿邑)을 자세히 살핀 다음 보고 들은 것을 조정에 돌아온 후 일일이 보고하게 하고, 이어 삼남(三南)에 은택을 베풀라는 내용으로 어제 내린 전교는 가는 곳마다 효유(曉諭)하고 만일 시행했어야 하는데 아직 시행하지 못한 일 가운데 조정에 돌아올 때까지 지체하기 어려운 것이 있으면 의견을 붙이고 사리에 맞게 논하여 속히 보고하라고 신칙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30
5454 고문헌 전라 감사 이서구(李書九)가 표류해 온 유구국(琉球國) 사람에 대해 문정(問情)하여 급히 장계하였기에 통사(通事) 이익청(李益靑)에게 별도로 시상하라고 명하고, 이어 제주목(濟州牧)에 별도로 요과(料窠)를 두어 유구어(琉球語)를 익히게 하고 사역원(司譯院)에서 총민(聰敏)인 자를 따로 정하여 연경(燕京)에 가서 학습하게 하라고 신칙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26
5453 고문헌 승지 김계락(金啓洛)은 제주(濟州)의 장계를 가지고 온 사람을 돈화문(敦化門) 밖으로 불러서 만나 보고 유의(襦衣)와 쌀말을 나누어 지급하고, 감제(柑製)를 설행할 때 황감(黃柑) 대신 대구어를 나누어 주겠다는 것을 미리 성균관에 알리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20
5452 고문헌 전라 감사 이서구(李書九)가 제주(濟州)에 이전(移轉)하는 곡물을 싣고 간 각 선박들이 안전하게 돌아왔다는 내용으로 급히 장계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18
5451 고문헌 성정각(誠正閣)에서 대신과 비변사 당상을 소견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45
5450 고문헌 비국이 부사직 심낙수(沈樂洙)의 상소에 대해 회계(回啓)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18
5449 고문헌 비국(備局)이 전라 감사 이서구(李書九)가 장계하여 제주(濟州) 기민(飢民)의 총수를 보고하고 진휼(賑恤)의 재원으로 피모(皮牟) 5000섬을 더 떼어 달라고 한 데 대해 회계(回啓)하고 이어 삼남(三南)의 상선(商船)이 제주에 무역하러 가는 것을 연읍(沿邑)에서 막는 폐단을 거듭 금하도록 하고 삼남의 도신을 추고(推考)하기를 청한 데 대해, 감사가 수령과 상의하여 적절하게 헤아려 더 떼어 주고 잘 마무리 지은 다음 장계로 보고하라고 명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17
5448 고문헌 향축(香祝)을 내려보내어 곡식을 제주(濟州)로 옮기기 위해 바람을 기다리고 있는 곳에 제사를 지내게 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8년 (1794) 121
5447 고문헌 전라 감사 이서구(李書九)가 제주(濟州)로 이전(移轉)할 곡물이 후풍소(候風所)에 도착한 상황과 해신제(海神祭)를 설행한 상황에 대해 급히 장계(狀啓)로 보고하였다. 일성록 한국고전종합DB 정조19년 (1795)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