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번호 | 유형 | 제목 | 저자명 | 소장처 | 생산연도 | 조회 |
---|---|---|---|---|---|---|
821 | 고문헌 | 방어청이 제주의 방어 절목에 답하여 아뢰니 그대로 따르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5년(1510) | 8 |
820 | 고문헌 | 제주 목사 장임이 방어 절목 여덟 가지를 들어서 치계하니 방어청에 내리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5년(1510) | 5 |
819 | 고문헌 | 폐조 때 풍간하다 피살된 내관 김순손을 직신이라 호칭하고 상선으로 추증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5년(1510) | 6 |
818 | 고문헌 | 제주의 김의중 등이 군사를 통솔할 자가 없으니 제주 향시의 설치를 청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5년(1510) | 6 |
817 | 고문헌 | 왜노가 노략질한 물건을 가덕도에 옮겨 두었으니 도원수에게 조처하게 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5년(1510) | 4 |
816 | 고문헌 | 성희안이 제주도의 방어를 위해 제주 목사를 바꿀 것을 청하니 따르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5년(1510) | 6 |
815 | 고문헌 | 이전이 귤 진상 감면 등 5개항을 상소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5년(1510) | 6 |
814 | 고문헌 | 왜인은 대마 도주의 문인을 가지고 조선에 오게 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5년(1510) | 4 |
813 | 고문헌 | 박원종이 제주 공마선을 왜적이 습격한 일로 경차관 파견을 정지하자고 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4년(1509) | 4 |
812 | 고문헌 | 의금부가 육한이 마필 취한 죄는 사령 이전의 일이므로 논단해야 한다고 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4년(1509) | 7 |
811 | 고문헌 | 대간이 한순의 탐오죄, 정굉과 안범의 체직, 육한의 추고를 청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4년(1509) | 6 |
810 | 고문헌 | 사헌부에서 불법 탐오한 죄를 지은 육한을 잡아서 정죄하자고 청하다 | 예문관 | 국사편찬위원회 | 중종 4년(1509) |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