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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적삼과 갈굴중의 입은 소녀(1914, 삼양동, 도리이류조 촬영)
일본인 학자 도리이류조(鳥居龍藏)가 제주시 삼양동 선사유적지 인근에서 촬영한 소녀 사진이다. 갈적삼과 굴중의(굴중이)를 입고 있어 당시 여름 여성 의류의 양상을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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