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부종휴 사진집 - 용연(3)

학문별 > 역사 > 지리



용연 안쪽에는 ‘용수개맛’이라는 포구가 있다. 태풍으로 배가 위험할 때 배를 안으로 들여서 매어두는 포구이다. ‘한대기’(한두기)와 ‘용수개맛’ 사이에는 배의 드나듦을 방해하는 암초가 있는데, 이를 ‘고래등’이라 불렀다. 사진 중앙을 잘 살펴보면 수영하는 아이들이 서있고, 앉아 있는 돌이 보인다. 이 돌이 ‘고래등’인지는 확실하지는 않다. 하지만 뱃놀이를 하던 조선의 선비가 시를 새겼음직한 ‘취병담翠屛潭’의 암석이 마을 어부에게는 피해야 할 암초였다는 것은 짐작할 수 있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 

유형별
사진
학문별
역사 > 지리
매체별
사진 > 지역/마을
생산연도
1970년대
저자명
부종휴
소장처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조회
78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