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리 자택 무뚱에서 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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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수산리 윗동네 시댁에서 KBS 방송총국의 휴먼 다큐멘터리 <인간승리> 영상 촬영을 마친 후 집 '무뚱'에서 찍은 가족 기념 사진이다. 당시 <인간승리>는 1968년부터 1980년대까지 방영된 인기 다큐멘터리로, 역경을 딛고 일어선 지역 사회의 일꾼이나 헌신적인 인물을 그려낸 다큐멘터리라고 한다. 박송자 씨 남편도 전쟁 후유증을 앓았지만 적극적으로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는 등 마을 일을 돌보았다고 한다. 한편 뒤로 보이는 집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사업으로 옛 가옥을 보수하여 새로이 지은 것이라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