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자 씨가 16세 되던 해 부산으로 일하러 떠나기 전 언니, 오빠와 함께 촬영한 기념 사진이다. 사진 왼쪽부터 박송자 씨, 언니, 오빠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당시 군 복무 중이던 오빠가 휴가를 나왔다고 한다. 한편 박송자 씨는 단정한 똑단발머리에 가슴 중앙에 꽃사지를 단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있었고 곁에 앉은 언니는 세련된 양장 차림을 하고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