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두에 입항한 창신호
학문별 > 기술과학 > 산업
<2022 제3회 제주학 아카이브 ‘우리 마을 옛 사진’ 공개 수집> 공모작
창신호가 1968년도에 산지항에 입항한 이후 활발히 운항하면서 서부두에 입항해 있는 모습이다. 창신호 뒤로 서부두 등대가 보인다. 창신호는 유조선으로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1968년 제작되어 여수-제주, 울산-제주 간 산업의 동력인 기름을 운반해서 공급한 선박이다. 이 선박은 삼화, 남창, 제주 석유 3사가 공동으로 운영했다.
창신호는 당시 드물게 일본제 강판을 사용하여 건조하였고, 유류 화물칸을 3칸으로 분리 제작하였기 때문에 매번 기름을 운송할 때마다 등유, 경유, 중유를 따로 적재할 수 있는 효율적인 유조선이었다.
조사·정리: 김병효(제주학 시민 아키비스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