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목장 꼴 가리기 공동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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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목장에서 공동 작업 후 휴식하는 박송자 씨와 작업반 모습이다. 당시 그들은 새벽녘부터 애월읍 수산리에서 출발하여 표선면 성읍1리 '구렁팟'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했다고 한다. 일은 겨울철 소 먹이로 사용할 ‘촐(꼴)’을 장만하는 것이었다. 작업은 모두 세 팀으로 구성되었는데 낫으로 꼴을 베는 팀, 벤 꼴을 묶는 팀, 그리고 묶은 꼴을 쌓아 올려 가리는 팀으로 나뉘었다고 한다. 박송자 씨는 아래에서 올린 꼴 묶음을 받아 초집 높이만큼 거대하게 쌓아 올렸다고 한다. 당시 일당은 3만 5천 원이라고 하였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