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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한라산 해발 700m 이하의 산기슭 양지바른 곳에서 자라는 녹나무는 늘 푸른 나무이며, 관상용으로 심기도하고 한방에서 나무껍질을 약재로 쓰기도 한다. 중국 원산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는 유동은 잎이지는 큰키나무이며, 민간에서 열매를 약재로 쓰기도 한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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