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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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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휴 사진집 - 파래말리기

학문별 > 사회과학 > 풍습/민속



제주 사람들은 조간대의 해안을 ‘갯곳’이라 부르고, 갯곳에서 수심 20~40m의 점심대를 ‘걸바당’이라고 부른다. 화산활동 당시 용암이 흘러 형성된 지형의 경사에 따라 2㎞에서 400~500m까지 걸바당이 형성되어 있다. 이렇게 드넓은 화산암반 지대와 연평균 20℃ 안팎의 따뜻한 제주바다가 만나면서 풍족한 바다자원이 형성
된 것이다. 제주 사람들은 바다의 일터를 ‘바다밧’(바다밭)이라 부른다. 
종달리 ‘조개왓’이다. 사진 앞부분에 앉아 있는 사람은 ‘파래’를 말리고 있다. 주변의 풀과 파래가 잘 구분되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가지런히 정돈한 파래의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파래는 말려서 거름으로 사용했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

유형별
사진
학문별
사회과학 > 풍습/민속
매체별
사진 > 민속
생산연도
1970년대
저자명
부종휴
소장처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사)제주역사문화진흥원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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