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백록담 분화구 안에서 철쭉아가씨(오른쪽 네 번째)와 함께 한 장면이다. 맨 오른쪽이 부종휴 선생이다. 철쭉제는 1967년 처음 시작돼 2회 때인 1968년 5월 26일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에서 개최됐다. 이후 참가자가 많아지면서 안전문제와 환경 훼손 우려가 제기돼 1977년 11회 대회를 마지막으로 백록담에서 철쭉제는 열리지 않고 있다. 이후 철쭉제는 왕관능, 선작지왓, 어리목 등지로 개최 장소가 바뀌게 된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