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기석전대제 제관들 명륜당 앞에서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봄을 맞아 거행된 '춘기석전대제(春期釋奠大祭)'를 봉행한 제관들이 명륜당(明倫堂) 앞에 모여 촬영한 단체 사진이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에게 제사를 올리는 의례다. 사진 속 인물들은 당일 제례를 집전한 제관들로, 초헌관(사진 앞줄 중앙)은 붉은색 복장을, 헌관과 제관들은 검은색 제복을 갖춰 입고 있다. 유림들(맨 뒷줄)은 하늘색 도포를 입고 있으며, 좌우 양편에는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서 있다. 인물들 뒤편에 보이는 '명륜당'은 유학을 배우던 강당이다. 한편 사진 하단에 '孔紀 2560年 4月 17日 春期釋奠大祭'라고 적혀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