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수산리 4H 청년들이 산세미오름 내에 있는 ‘내창’ 근처로 야유회를 떠나 노는 모습이다. 사진 속 청년들은 도시락 가방이나 농구공 등을 손에 들고서 '내창' 암석 위에 자리를 잡고 있다. 당시 마을 청년들이 자주 찾던 야유회 장소라고 한다. 또 박송자 씨 이야기에 따르면 '내창' 근처에는 '마윤기 하르방' 집이 있었다고 한다. 예로부터 아기를 낳지 못한 이들이 그곳을 찾아 치성을 드리면 효험이 생겼다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