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수산 부녀회 모충사의병항쟁기념탑 앞에서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소장자 김영순 씨(사진 왼쪽)와 애월읍 수산리 부녀회원이 함께 제주도 내 명소를 나들이하며 남긴 사진이다. 당시 마을 조직이었던 부녀회는 정기적으로 나들이를 갔다고 한다. 사진 속 인물들은 당시 유행하던 세련된 양장이나 정갈한 한복을 차려입고 머리는 곱게 손질하는등 멋을 내었다. 인물 뒤편에 보이는 기념탑은 사라봉 모충사의병항쟁기념탑으로, 제주 의병 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탑이다. 한편, 모충사는 1977년 제주도민들이 성금을 모아 세운 추념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김영순(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