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김태수 씨와 신부 김영순 씨 혼례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애월읍 수산리 토박이인 신랑 김태수(26세) 씨와 신부 김영순(23세) 씨가 마을 사람 중매를 통해 인연을 맺고 혼례식을 치른 후 촬영한 부부 사진이다. 두 사람은 전통 혼례 복장을 갖추고 있다. 신랑은 사모를 쓰고 관복을 입었으며 신부는 족두리를 쓰고 소매가 긴 원삼을 착용하였다. 신부 손에는 생화와 동백잎을 엮어 만든 부케가 들려 있다. 부부 뒤로 화려한 화조도를 새긴 병풍을 둘러 잔칫날 분위기를 더했고 앞쪽에는 신부 지인이 정성껏 꾸며준 화환을 놓았다. 왼편 화환에는 '신랑 김태수 군', 오른편에는 '신부 김영순 양'이라는 문구가 한자로 적혀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김영순(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