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회 기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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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월읍 수산리 여운동 청년 조직인 '광신회(光新會)' 회원들이 활동을 마친 후 마을의 도가(都家) 건물 앞에 모여 남긴 기념 사진이다. 김태수 씨(앞 줄 왼쪽에서 두 번째)는 김영순 씨와 혼례를 한 후에 마을 활동을 이어왔다고 한다. 당시 여운동 청년회였던 '광신회'는 약 20명 내외의 회원들로 구성되어 활동했다고 한다. 한편 뒤로 보이는 '도가(都家)'는 마을회관과 유사한 기능을 했던 곳으로 마을의 큰일을 논의하던 공간이라고 한다. 사진의 오른쪽 상단에는 '광신회 기념(光新會 記念) 1965. 1. 1.'이라고 적혀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양용규(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