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성 씨가 약혼식을 마치고 수산유원지에서 찍은 부부 사진이다. 약혼식은 돼지 한 마리를 잡고 신부집에서 친척들만 모여 간소하게 치렀다고 한다. 사진 속 신부는 화사한 분홍색 한복 차림이고 신랑은 양복을 입고 있다. 한편 수산유원지는 1988~89년경 개장하여 2000년대 초반 폐장하기까지 제주도에 있는 휴양 시설이었다. 유원지는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던 곳이라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철성(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