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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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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날 가마를 타고 시댁 가는 길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신부를 태운 가마가 시댁을 향해 신부집 올레를 빠져나가는 모습이다. 신부가 탄 가마는 애월읍 수산리에서 공동으로 관리하던 것이며, 가마를 멘 사람은 마을에서 허드렛일을 맡아 하는 '하인'(사진 맨앞)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마 뒤로 흰 한복에 고무신을 신고 격식 있는 중절모를 쓴 시외삼촌(사진 뒤) 뒤따르고 있다. 한편 신부집 올레 입구에는 액운을 막기 위하여 소나무 가지를 엮어 만든 '솔문'이 드리워져 있다.'올렛담'과 땅에 눈이 쌓인 것으로 보아 계절은 겨울인 듯하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강옥순(소장자)

 

유형
사진
학문분야
사회과학 > 문화
생산연도
1963년
저자명
제주학연구센터
소장처
강옥순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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