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군자 씨 부부가 여름철 농한기를 맞아 지인들과 함께 인근 오름으로 나들이를 떠나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다. 당시 나들이는 각 가정에서 직접 준비한 음식을 가지고 인근 들판이나 오름, 계곡 등으로 나가 서로 음식을 나눠 먹으며 친목을 다지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강군자 씨들도 미리 준비해온 고기와 소주 등을 나누며 담소를 즐기고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강군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