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예식장에서 송옥자 문태호 씨 결혼 기념사진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문화
1969년 애월읍 하귀리 하귀예식장에서 결혼한 송옥자·문태호 씨 부부 모습이다. 당시 하귀사진관은 예식과 촬영을 겸하여 치를 수 있는 공간이어서 애월읍 주민들이 즐겨 찾던 예식장이었다. 전문 예식장이 드물었던 때 지역 사진관이 마을의 중요한 공간이었다고 한다. 한편 제주에서는 1960년대부터 신랑은 세련된 양복 예복을, 신부는 흰 한복 위에 면사포를 착용하는 신식 혼례 양식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사진 속 두 부부도 전통과 현대가 절충된 혼례 의복을 착용하고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송옥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