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 전경순 씨의 친정아버지는 애월읍 광령리 가족 선영에 먼저 모신 후 이듬해 비석과 제단을 세웠다고 한다. 이 사진은 비석과 제단을 세우기 전 고인 앞에서 비석과 제단을 세운다고 고(告)하는 모습이다. 먼저 남성이 제를 지내고 나면 뒤를 이어 여성이 젯술을 올린다고 한다. 롤케이크와 과일 등을 제물로 젯자리를 펴서 차렸다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전경순(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