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송자 씨가 어릴 적 제주를 떠나 부산에 있는 한 방직 공장에 다니던 때 용두산공원으로 나들이를 간 기념으로 남긴 사진이다. 박송자 씨(사진 오른편, 당시 19세)는 단발머리를 하고 짙은 색 가디건과 바지를 입고 있다. 그 곁에 선 아이는 공원에서 만난 행인이라고 한다. 한편 그들 뒤편으로 부산항과 부산 시가지의 전경이 펼쳐져 있어 1960년대 부산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박송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