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방직 공장 김영순 씨와 동료들 단오 기념 나들이
분야별정보 > 사회과학 > 여성
부산에 있는 방직공장에서 '메리야스' 실을 뽑는 일을 하던 김영순 씨(사진 왼쪽)가 직장 동료들과 함께 단오를 맞이하여 나들이를 가서 촬영한 기념 사진이다. 사진 속 여성 네 명은 당시 젊은 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근대적식 옷차림을 하고 있다. 활동성을 강조한 무릎 길이의 치마와 체크무늬 블라우스 등을 입고 있으며 몇 명은 단정한 한복 차림을 하고 있다. 흰 양말을 받쳐 신고 그 위에 단화나 코고무신을 신고 있다. 사진 왼편 하단에 '4293. 5.'라고 적혀 있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김영순(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