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고향 제주도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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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사라호 태풍이 불어닥친 해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소장자 강옥순 씨(가운데)와 함께 떠난 제주도 친구들은 부산으로 갔다고 한다. 당시 이들은 부산 대청동 판자촌에서 2년간 함께 생활하며 미군이 입었던 군복이나 원단을 가져와 옷을 만드는 재가공 공장에서 밤낮없이 일했다고 한다. 이후 소장자는 1961년 무렵 먼저 제주로 귀향하였고 그 뒤로 조, 콩, 보리 등 밭농사를 업으로 삼았다고 한다. 이 사진은 부산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강옥순(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