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군자 씨 친동생(사진 맨 오른쪽)이 부산에 있는 한 방직공장에서 근무하던 시절 동료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이다. 대형 방직 기계에 연결된 수많은 실타래를 배경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가운데에 서 있다. 강군자 씨는 설명에 따르면 촬영된 시기는 1956~1960년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 당시 애월읍 출신 제주 여성들은 제주를 떠나 부산, 광주 등 방직 공장에 취직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기본 정보]
●아카이브명: 2025 마을 아카이브(애월읍 수산리)-옛 사진 수집
●사진 설명: 강군자(소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