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9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 해녀의 지지학적 연구(3) (濟州島海女の地誌學的硏究(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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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4-10-19 |
145 |
5538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 해녀의 지지학적 연구(2) (濟州島海女の地誌學的硏究(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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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4-10-06 |
123 |
5537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산업개발의 근본대책 완성되다 (濟州産業開發の根本對策成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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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3-12-21 |
145 |
5536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의 면작물 대확장 계획 장려 일방법으로서 경작회를 개최 (濟州島の棉作大擴張の計劃奬勵の一方法として競作會を開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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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3-09-30 |
144 |
5535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목포제주항로 개선의 목소리 (木浦濟州航路改善の叫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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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9-09 |
137 |
5534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 부산 항로 개선 외침 (濟州釜山航路改善の叫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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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8-24 |
124 |
5533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태도의 해조로 제주해녀끼리 다투다 (苔島の海藻で濟州海女同士爭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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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6-21 |
117 |
5532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해녀문제) 어기는 다가오는데 전혀 소식이 없다 ((海女問題)漁期は迫るに一向音沙汰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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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4-21 |
115 |
5531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해녀 출가노동문제의 향방 (濟州島海女 出稼問題の行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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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2-06 |
114 |
5530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하)) 그의 여자들은 왜 소동을 일으키는 것인가((騷ぐ海女達(下)) 彼の女達はなぜ騷ぐ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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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30 |
184 |
5529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중)) 귀신도 이팔의 꽃다운 나이의 처녀는 일인분 (騷ぐ海女達(中))鬼も二八の娘盛りは一人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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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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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상) 유일의 자랑은 남첩을 부양하는 일 ((騷ぐ海女達(上))唯一の誇は男妾を養ふ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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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8 |
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