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5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보고 제주도 바다에 육지에 무한의 잠자는 자원개발 (寶庫ㆍ濟州島海に陸に無限の眠れる資源開發)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7-02-18 |
122 |
5574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이름 난 제주해녀도 지역 해녀에게 미치지 못하다 재미있는 해녀의 수입고 (名にしおふ濟州道海女も地元海女に及ばず面白い海女の稼ぎ高)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5-11-09 |
129 |
5573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금지기 만료의 경북 전복 채포 문제 (禁止期滿了の慶北鮑採捕問題)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4-05-16 |
115 |
5572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금지기 만료의 경북 전복 채포 문제 (禁止期滿了の慶北鮑採捕問題)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4-05-16 |
131 |
5571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 해녀에게 손 뻗친 적화 (濟州島の海女へ働きかけた赤化)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4-04-21 |
126 |
5570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경남의 해녀 속속 경남에 입어 (慶北の海女續々慶南に入漁)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6-03 |
141 |
5569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해녀 약 1천1백 명 입어 (濟州島海女約千百名入漁)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5-12 |
137 |
5568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협정을 기초로 한 제주도해녀 입어실행안 (協定に基く濟州島海女入漁實行案)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4-26 |
140 |
5567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경남측이 해녀 협정안 승인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우여곡절이 있어 (慶南側が海女協定案 承認迄 には猶相當の迂餘曲折あらん)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4-26 |
129 |
5566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해녀문제 드디어 해결 (海女問題愈よ解決)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4-23 |
125 |
5565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해녀문제 드디어 해결 (海女問題愈よ解決)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4-23 |
128 |
5564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해녀 문제 타협성립 (濟州島海女問題 妥協成立)
|
부산일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4-22 |
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