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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誠正閣)에서 대신(大臣)과 비국 당상(備局堂上)을 소견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좌의정 이복원(李福源)이 아뢰기를,
“유사 당상(有司堂上) 조시준(趙時俊)은, 전후의 하교에서 여지없이 분명하게 밝혀 주었는데도 오늘 빈대(賓對)에 현병(懸病)하고 나오지 않았으니, 사체(事體)가 매우 온당치 못합니다. 엄하게 추고(推考)하고 신칙하여 공무를 행하게 하소서.”
하여, 그대로 따랐다.
원문보기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0년 (178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5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0_08A_11A_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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