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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誠正閣)에서 약원 제조 심이지(沈頤之)와 부제조 이면응(李冕膺)을 소견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정해진 날짜에 입진하기를 청했기 때문이다.
○ 내가 심이지에게 이르기를,
“8월의 날씨가 이렇게 더운 것은 드문 일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농사에는 도움이 적지 않을 것이다.”
하니, 심이지가 아뢰기를,
“작황이 순조로워서 쌀값이 날로 떨어지고 있으니 쌀을 사 두자고 한 선혜청 당상의 청을 실행하기에 꼭 좋은 때입니다.”
원문보기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0년 (179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07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20_08A_05A_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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