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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에서 대사성 유당(柳戇)을 소견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내가 이르기를,
“백문을 제출한 유생을 문초하였는가?”
하니, 유당이 아뢰기를,
“백문을 제출한 세 사람 가운데 혹은 절반을 쓰기도 하고 혹은 두어 줄을 쓴 사람도 있는데, 하나는 시지(試紙)에 먹이 젖었고, 하나는 다른 줄에다 잘못 썼기 때문에 문초하지 않았습니다. 안윤기(安允耆)라는 이름을 가진 자는 완전히 백문이었으므로 문초하였더니, 평소에 공부한 것이 없어서 지어 올릴 수 없었다고 하였습니다.”
원문보기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년 (1778)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99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2_03A_28A_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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