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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목 정사에 대해 하비(下批)하였으며, 경원 부사 한광식(韓光植)을 개차하고 가자(加資)한 것은 도로 거두어들이지 말며, 전 남원 부사(南原府使) 박지원(朴知源)과 전 전생서 판관 윤광호(尹光濩)는 모두 잉임하며, 잉임한 정의 현감(旌義縣監) 이동환(李東煥)의 후임을 가려 차출하며, 전주 영장(全州營將)을 차출하여 경주 영장(慶州營將) 백동운(白東運)과 서로 자리를 바꾸어 부임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이비(吏批)가 서홍보(徐弘輔)를 무주 부사(茂朱府使)로, 박시영(朴始榮)을 담양 부사(潭陽府使)로, 서유창(徐有昌)을 석성 현감(石城縣監)으로, 이성중(李性重)을 이성 현감(尼城縣監)으로, 이원식(李元植)을 장진 부사(長津府使)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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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1년 (1797)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9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21_12A_20A_0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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