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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에서 하직하는 곤수(閫帥)와 수령을 소견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평안 병사 이창운(李昌運)이 나와 엎드렸다. 내가 이르기를,
“경(卿)이 부지런하고 유능하다는 것을 내가 평소 알고 있었으니, 하교를 하지 않더라도 반드시 잘 하리라 생각한다. 지금 들으니 폐단이 많다고 하니, 기필코 다스려 바로잡으라.”
하니, 이창운이 아뢰기를,
“힘을 다하여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였다.
원문보기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5년 (1781)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01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5_02A_19A_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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