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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誠正閣)에서 차대(次對)를 행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내가 이르기를,
“휘항전(揮項廛)의 일에 대해 내가 일시적인 소견으로 운운한 바가 있었는데, 저들이 과연 기꺼워하지 않는 뜻이 있다고 한다.”
하니, 영의정 서명선(徐命善)이 아뢰기를,
“그들이 기꺼워하지 않는 것은 또한 곡절이 있습니다. 만일 본전(本廛)에 세금을 바치게 하고서 군졸(軍卒)에게 매매를 허락한다면 주객(主客)이 전도될 염려가 없지 않기 때문에 저들이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원문보기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5년 (1781)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91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5_11A_20A_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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