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표제어 검색
닫기
arrow_circle_left
제주학 연구센터
arrow_circle_right
제주학 아카이브
센터사업
연구성과
열린마당
센터소개
arrow_circle_right
제주해녀문화 대백과사전
자료실
사전 소개
검색
download
사전 다운로드
account_balance
제주학연구센터
scuba_diving
제주해녀문화 대백과사전
checkroom
제주갈옷 아카이브
diversity_1
제주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아카이브
자료실
성정각(誠正閣)에서 주강(晝講) 및 차대(次對)를 행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내가 이르기를,
“원릉(元陵)의 사초(莎草)에 탈이 있는 곳을 즉시 수개(修改)해야 할 것이다. 가뭄이 비록 이와 같지만 잠시도 늦출 수 없는데, 다만 역사(役事)할 곳이 넓다고 한다.”
하니, 서명선(徐命善)이 아뢰기를,
“사초의 역사는 한시가 급하니, 속히 지금 보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였다. 영의정 서명선이 아뢰기를,
“오늘 빈대(賓對)에는 한 장(張)도 회계(回啓)할 것이 없고 다만 사복시에서 아뢸 만한 것이 있을 뿐입니다.”
원문보기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6년 (1782)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77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6_04A_05A_0001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