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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誠正閣)에서 감인 낭청(監印郞廳) 이가환(李家煥)과 전 제주 목사(濟州牧使) 엄사만(嚴思晩)을 소견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내가 이르기를,
“이전(吏典)의 전랑조(銓郞條)에 바로잡을 부분이 없지 않기에 열거해 기록하여 내린다. 그대는 모쪼록 총재 대신(摠裁大臣)에게 가서 의논한 뒤에 당상과 함께 상세하게 좋은 쪽으로 산삭(刪削)하고 윤색하라.”
하였다.
원문보기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9년 (1785)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68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9_06A_17A_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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