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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誠正閣)에서 대신(大臣)과 비변사 당상을 소견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영의정 김치인(金致仁)의 첫 번째 정사(呈辭)로 인하여 하교하기를,
“정사는 봉하여 돌려 주고, ‘경은 조정에 나오도록 하라.’라는 내용으로 사관을 보내 전유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2년 (1788)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59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2_12A_03A_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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