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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각(誠正閣)에서 대신과 비변사 당상을 소견하였다.

역사 > 제주사일반



비국 좌기(坐起)의 진부진 단자(進不進單子)로 인하여 전교하기를,
“경들이 이미 본사에 나와 모였으니, 내일의 차대(次對)를 오늘로 앞당겨 정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8년 (1794)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79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8_11A_24A_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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