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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의 연호가 새겨진 마패를 소지한 것이 청나라와의 사이에 문제가 되다
역사 > 제주사일반
이조 판서(吏曹判書) 조문명(趙文命)과 병조 판서(兵曹判書) 김재로(金在魯)로 하여금 각기 자문(咨文) 1통(痛)을 지어 올리게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영조 6년(1730)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9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ua_10606012_001&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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