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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헌부가 적선과 싸우다 패한 일을 변명하려 한 제주 목사 이기빈 등을 논하다

역사 > 제주사일반



문희현·양수진과 조방장(助防將) 김예남(金禮男)을 모두 잡아다 국문하도록 명하시고, 이기빈은 파직시킨 뒤 추고하고, 한찬남은 체차하도록 청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광해 3년(1611)
저자명
예문관
소장처
국사편찬위원회
조회
95
Link
http://sillok.history.go.kr/popup/viewer.do?id=kob_10308026_002&typ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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