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교수관 진준이 제주의 토지개량과 말의 관리에 대해 올린 글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가 멀리 바다 가운데에 있어, 여러 번 풍재(風災)가 있었고, 해마다 자주 흉년이 들어, 관원이 급한 것을 고하면, 국가가 깊이 염려해서 쌀을 운반하여, 바다를 건너가 구제하게 되니, 이것은 그 땅이 조세를 걷는 법과 구제하는 준비가 없어 나주(羅州) 교수관(敎授官) 진준(陳遵)이 이에 대한 방법을 올리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세종 1년(1419)
- 저자명
- 예문관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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