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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현직 최고령 잠녀' 벗고 뭍에 머물다

사회과학 > 여성



[제주잠녀] 3부
소리를 따라 - 서귀포 대포동 김 절 할머니 1
대상군.해녀 노래 잘하는 것으로 유명…어머니 따라 대마도 물질하며 소리 배워
지팡이 짚고 물질 나서 '막댕이 할망'애칭, "하늘우의 절만 안 들면 물드레 갔져"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2010
저자명
고미
소장처
제민일보
조회
121
첨부파일
ggh016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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