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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강해서 물질 하는게 아니라 물질을 할수록 강해져

사회과학 > 여성



[제주잠녀] 4부 '잠녀,지키다'<176> 하도리 굴동네 고명순·임정연 잠녀⑴
춥고 길었던 '겨울' 덕택에 해조류 풍년… 1960년대 이후 물질 사정 꿰뚫어
"물질은 자랑거리이지 대접 기준" "이제야 옛 어른들 말 이해할 수 있어"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사회과학 > 여성
생산연도
2011
저자명
고미
소장처
제민일보
조회
115
첨부파일
ggh0113.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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