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35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목포제주항로 개선의 목소리 (木浦濟州航路改善の叫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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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9-09 |
114 |
5534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 부산 항로 개선 외침 (濟州釜山航路改善の叫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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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8-24 |
102 |
5533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태도의 해조로 제주해녀끼리 다투다 (苔島の海藻で濟州海女同士爭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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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6-21 |
96 |
5532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해녀문제) 어기는 다가오는데 전혀 소식이 없다 ((海女問題)漁期は迫るに一向音沙汰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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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4-21 |
95 |
5531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해녀 출가노동문제의 향방 (濟州島海女 出稼問題の行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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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2-06 |
93 |
5530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하)) 그의 여자들은 왜 소동을 일으키는 것인가((騷ぐ海女達(下)) 彼の女達はなぜ騷ぐ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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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30 |
142 |
5529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중)) 귀신도 이팔의 꽃다운 나이의 처녀는 일인분 (騷ぐ海女達(中))鬼も二八の娘盛りは一人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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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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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8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소동피우는 해녀들(상) 유일의 자랑은 남첩을 부양하는 일 ((騷ぐ海女達(上))唯一の誇は男妾を養ふ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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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8 |
97 |
5527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구속된 해녀 35명, 외 남1명 (檢束された海女三十五名, 外に男一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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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7 |
97 |
5526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도의 공산당 해녀와 결탁하여 쟁소 (濟州島の共産黨 海女と結んで爭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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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2-01-26 |
97 |
5525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제주선로 경쟁에서 패하다 결국 해산 (濟州軌度 競爭に敗る遂に解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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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1-08-19 |
95 |
5524 |
사진 |
「일제하신문기사」분규한 해녀출가료 원만히 해결 (紛糾した海女出稼料圓滿に解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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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보 |
제주학연구센터 |
1931-06-14 |
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