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져가는 제주 노동요: 애월읍-아기흥그는소리(2)
분야별정보 > 예술 > 음악
가사
웡이자랑 자랑자랑 웡이자랑
어서 자라 어서 자라 누웡 자라
어멍 ᄒᆞᆯ일 만만헌디
어서 자라 누웡 자라
세염 엇인 요 애기야 어서 자라
웡이자랑 웡이자랑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저레 가는 검둥개야
우리 아기 재와도라
느네 아기 재와주마
아니 재와주민 질긴 질긴 총베로
손모가게 발모가게 꽁꽁 무껑
지픈 지픈 천지소레
들이처 내첫 허키여
웡이자랑 어서자라 누웡 자라
은을 주면 너는 사면
금을 준들 너를 사랴 웡이자랑
ᄃᆞᆫ밥 먹영 키워줍서
ᄃᆞᆫ물 먹영 키와줍서
나라에는 충신동아
일가방상 화목동아
부모에는 효자동아
웡이자랑 웡이자랑
웡이자랑 웡이자랑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웡이자랑
[자료 정보]
●분류: 자장가
●해설: 아기 재울 때 아기 바구니를 흔들면서 부르는 노래
●생산 지역: 애월읍 유수암리
●구연 상황: 조사자가 ‘아기 흥그는 소리’를 요청하자 구연하였다. 제보자는 노래의 끝부분에서 눈물을 흘렸다. 조사자가 왜 우는지 묻자, 소리를 하다 보면 슬픈 감정이 올라와서 그렇다고 설명하였다.
[기본 정보]
●사업명: 2025 사라져가는 제주노동요 기록 사업
●자료 원본: 사라져가는 제주노동요 1-애월읍, 한림읍, 한경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