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종휴 사진집 - 성산일출봉과 해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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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들이 '테왁'과 '망사리'를 담은 구덕을 등에 진 채 성산일출봉 주변 잔디밭을 가로질러 물질 작업을 하기 위하여 걸어가는 모습이다. 일출봉 아래 하얀 건물은 서울 리라재단 소유의 일출봉호텔이다. 이 호텔은 1969년부터 신축에 착수하여 1972년 7월 3일 일반호텔인 성산포 일출호텔로 개관했다. 일출봉호텔은 국내외 회의 장소로 이용될 만큼 성산 지역의 관광시설로 유명했다. 1981년부터 휴업 상태에 들어갔다가 지금은 철거된 상태다. 호텔이 있던 일대는 행사 무대시설과 주차장 등이 들어섰다.
- 설명: 부종휴 사진집 『漢山 그리고 濟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