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학연구센터 ‘2026 제주학 숏폼 공모전’ 개최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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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의 숨결을 60초 영상으로 기록하다
-제주학연구센터 ‘2026 제주학 숏폼 공모전’ 개최
-6월 8일(월)부터 8월 10일(월)까지 접수
-16편 시상, 총상금 320만 원 규모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학연구센터(센터장 김완병)는‘2026 제주학 숏폼 공모전-오름의 숨결을 기록하다’를 개최한다.
○ 이번 공모전은 기존 텍스트와 사진 중심의 아카이브를 벗어나 대중이 직접 참여 주체가 되어 직접 제작한 디지털 영상 기록물을 구축하고자 기획되었다.
○ 공모 주제는 ‘제주도 내 오름’이다. 참가자는 제주도에 있는 오름을 직접 답사한 뒤, ▲오름 소개(명칭, 특징, 찾아가는 길 등) ▲인문ㆍ생물 자원 소개(오름에서 만난 자원 명칭과 특징), ▲오름의 생태적 가치와 아카이빙 필요성 등 3가지 필수 요소를 담아 60초 이내 숏폼 영상(FHD 영상, MP4 형식 권장)을 제작하면 된다.
○ 제주 오름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8월 10일까지이며, 작품 제출 방법은 구글폼(https://forms.gle/3N3yaXb2dwrEEy6q6) 또는 전자우편을 활용하면 된다.
○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를 거치게 되며, 특히 표절과 중복 접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대국민 온라인 검증 절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총 16편, 320만 원 상당이다. ▲최우수 2편(각 50만 원), ▲우수 4편(각 30만 원), ▲장려 10편(각 10만 원) 작품을 선정하며, 그 결과는 오는 9월 1일(화) 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 최종 수상작은 향후 제주학 아카이브에 구축되어 영구보존되며, 오름 관련 교육 및 학술연구 자료 등으로 개방ㆍ활용된다. 이와 함께 센터 공식 유튜브ㆍ누리소통망 채널에도 게시되어 홍보 콘텐츠로 쓰일 예정이다.
○ 제주학연구센터장은 “최근 도민 참여형 아카이빙의 중요성이 커진 시점”이라며, 이번 공모전은 “제주의 자연 자원을 도민과 국민이 직접 기록하고 구축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고 말하였다. 이어 “현장의 생동감과 오름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긴 창의적인 영상들이 많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한편, 자세한 공모 개요와 유의사항은 센터 누리집(www.jst.re.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 문의: 제주학연구센터 아카이브 담당자(전화 064-900-1826/전자우편 jejustudiescent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