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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자동차나 비행기 흔들림으로 메스꺼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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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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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노란 ‘병아리’는 ‘비에기’, ‘빙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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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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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지역에 따라 정지 명칭도 제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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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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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똣똣한 제주, ‘사발노물’ 등 월동작물 주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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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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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고구마는 ‘감저’, ‘감자’는 ‘지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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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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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사계절 피고 지는 형형색색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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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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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보통 막내를 뜻하는 ‘말째’, 제주서는 ‘셋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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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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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질’ 건너갈 때엔 ‘오른착’, ‘웬착’ 잘 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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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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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귤림추색의 제주, 주렁주렁 ‘귤’이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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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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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제주 해녀들과 바다에 함께 살아온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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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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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제주매일]똑똑하고 바지런한, 지나치게 야무진 ‘중간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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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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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제주어 전국 가치확산 창구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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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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